교육감이 바뀌기 전 2021학년도에는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이 있었다. 교육감이 바뀌고 지금은 [교육과정 디자인 하기]이다. 당시 교감으로 파워포인트 몇 컷 만들어 특강을 한 적이 있었다.
우리나라를 민원공화국이라고 한다. 좀 말하기 그렇지만 문제가 있다면 우선 학교에서 소통과 협의를 통해 내부적으로 해결을 해 보고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외부의 힘을 빌려 해결하자고 이야기 하려 한다.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는 전입 교직원과 기존 교직원이 함께 모여 학교운영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정에 맞추어 1년간의 수업내용을 구성하는 활동이다. 또 학교의 한 해 살이를 준비하는 큰 그림이다.] 교육감이 바뀌고 지금은 [교육과정 디자인 하기]이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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