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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샘의 edu사랑 이야기 393. 마누라의 위대함

김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4/02/08 [03:37]

김샘의 edu사랑 이야기 393. 마누라의 위대함

김동성 기자 | 입력 : 2024/02/08 [03:37]

 

오늘 아침 집사람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세상에 어려운 일이 두 가지 있다고 하는데 내 생각을 다른 사람 머리에 넣는 것이고 또 한가지는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은 일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고 하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마누라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라고, . . .

 

마누라가 이렇게 위대 할 줄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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