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박주선 문화원장과 석도익, 박미옥, 오주희 부원장과 박주순 감사, 용석준 홍천학연구소장, 이정희, 심영보,전장수, 박귀철 이사, 김인숙 사무국장, 이성희 관광문화과장 등 주무부서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신영재 군수는 “재정이 열악한 가운데서도 오랫동안 홍천의 문화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문화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그동안 인색했던 문화원의 예산문제도 현실화해 홍천군의 우수한 문화자원이 계승, 발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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