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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충청권 지지율 급등에 고무, 설 이전 민심 굳히기
윤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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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1 [16: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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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1일 "저 윤석열 충남이 국토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지역으로 완전히 탈바꿈시키겠다"며 충청권 공략에 돌입했다.

1박2일 일정으로 충남·대전·세종 순회에 나선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의 유관순 열사 기념관을 참배한 뒤 천안 동남구 아우내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충남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국민을 살리고 충남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5년에 대해 "불공정과 비상식이 판을 쳤다. 화합과 통합의 정치가 사라지고 갈등과 분열의 정치, 국민의 갈라치기 정치가 계속됐다. 나라의 안위만이 아닌 정권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독선의 정치가 계속됐다"고 질타한 뒤, "자랑스러운 우리 충남도민께서 구국의 횃불을 높이 들어주셔야 위기의 나라를 바로잡을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구체적 공약으로 △충청내륙철도·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내포신도시 탄소중립 시범도시 지정 △천안 성환 종축장 이전부지에 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서산민항(충남공항) 건설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추진 △국립경찰병원 설립 △가로림만 국가 해양정원 조성 등 7가지를 내놓았다.

국민의힘은 최근 실시된 일련의 여론에서 윤 후보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율을 앞선 것으로 나타나자 크게 고무된 반응을 보이며, 이번 1박2일 충청권 순회를 통해 설 이전 민심을 굳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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