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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설악오색케이블카 반대, 충격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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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6 [18: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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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강원도민의 열망과 자존심을 잔인하게 짓밟았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이재명 후보의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반대에 충격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강원도민의 열망과 자존심을 잔인하게 짓밟았다"고 논평했다.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후보가 강원도 춘천을 찾아 강원도의회에서 18개 시군 번영회장들과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설치에 대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며 이같이 논평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가 ' '등산 라인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설악산의 희소성이 사라져 버린다', '덕유산에 케이블카가 설치됐는데 등산하러 가면 구두 신고 양복 입은 아저씨가 담배를 피운다' 등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궤변으로 설악 오색 케이블카 설치에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또한 "설악 오색 케이블카는 우리 강원도민의 30년 숙원사업이다. 154만 강원도민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 사업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설치가 확정된 사안이며 이런저런 핑계로 사업에 딴죽 걸어온 문재인 정부조차도 오색 케이블카 설치에 대놓고 반대의 뜻을 표한 적은 없다"면서 "오색 케이블카 설치에 반대한다는 것은 강원도 유권자 표심에 아무 관심도 없다는 뜻"이라고 공세를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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