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핵문제와 북한의 현실그리고 남,북.미 정상회담문제등을 주제로 기념 특강에서 김정은은 선대에서 핵개발을 완성 해야만 체제와 경제등 살아갈수 있다는 유언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대학교는 남북한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한반도의 미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있으며 제3기는 130여명으로 현직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도도의원,시의원, 언론인, 기업체 CEO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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