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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경남대학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3기 개강식 가져

노상문 기자 | 기사입력 2018/03/24 [09:04]

2018학년도 경남대학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3기 개강식 가져

노상문 기자 | 입력 : 2018/03/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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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규총장(경남대학교)는 2018학년도 경남대학교 ‘통일미래최고위과정’제3기 개강식을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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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핵문제와 북한의 현실그리고 남,북.미 정상회담문제등을 주제로 기념 특강에서 김정은은  선대에서 핵개발을 완성 해야만 체제와 경제등 살아갈수 있다는  유언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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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는 남북한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한반도의 미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 있으며 제3기는 130여명으로 현직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도도의원,시의원, 언론인, 기업체 CEO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     © 노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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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기사 보기:시사우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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