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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에 '친서' 전달. 정상회담 희망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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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15: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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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8일(현지시각)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새벽 "정 실장과 서 원장은 현재 백악관을 방문했고 곧 트럼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실장과 서 원장은 곧바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고, 1박2일간의 방북 결과를 설명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한국측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초청과 함께 핵·미사일 실험 중단 의사를 밝힌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방북 초청장을 보내겠다며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면담후 "한국이 북한과 관련해 곧 중대 발표(major announcement)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오전 9시 면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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