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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웅의 시조와 하이쿠] 소돌

용석준 기자 | 기사입력 2024/04/16 [19:03]

[박한웅의 시조와 하이쿠] 소돌

용석준 기자 | 입력 : 2024/04/16 [19:03]



 

휘는 바닷가
그린듯이 가리라
영동 삼백리

----- 소돌 ----

가슴을 풀어 놓고 나즉히 걷는중에
푸르른 저물결은 넉넉하게 반겨주네
삼백리 휘는 바닷가 그린듯이 가리라

 

 

 

박한웅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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