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퇴임하는 이장 6명(양덕원 2리 고광현, 시동1리 원주연, 유치1리 이선범, 명동리 고종문, 용수리 권혁수, 화전2리 조남채)은 종무식 후 남면나눔행복 9번째 후원자가 됐다.
퇴임이장 일동은 “임기동안 마을을 위해 봉사할 수 있음에 기쁨을 느꼈으며 비록 임기는 다했지만 작은 정성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승열 남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발전과 주민편익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신 이장님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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