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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시아문화교실 운영

곡성투데이 | 기사입력 2015/08/04 [17:48]

곡성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시아문화교실 운영

곡성투데이 | 입력 : 2015/08/04 [17:48]
▲     © 곡성투데이

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미선)에선 렛츠런재단의 후원을 받아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시아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4일 관계자에 따르면, 아시아 문화교실은 지역아동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일본,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도록해 아동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자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대상자는 전남과학대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일본의 전통놀이(타케톰보, 켄다마, 다루마오토시 등)와 전통의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곡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매월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꿈나무, 희망나무키우기! 아시아 문화교실’을 운영, 지역아동의 이해와 소통을 도와 다문화아동과의 보이지 않는 벽을 해소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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