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쌓았던 경험과 인맥을 화성시민을 위해 펼치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중심, 균형발전’의 이상을 화성시에서 실현시킬 준비된 시장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서 예비후보는 “공정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특권과 반칙이 없는 화성시를 바라는 시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서 예비후보는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노무현재단 기획위원(현),정세균 국회의원 특보,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 제18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 기획팀장,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후보 교육정책특보를 거쳐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했다.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서 예비후보는 화성시 진안동 중심상가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그의 철학과 비전을 함께 하는 15명의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와 함께 “행복화성”을 외치며 선거운동본부를 출범시켰다. 원본 기사 보기:화성저널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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