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방자치
해빙기 소방용수시설 점검 및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최흥식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3/12 [19:4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홍천소방서(서장 이기중)는 해빙기를 맞아 이 달 30일(금)까지 소방용수시설 일제점검 및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차량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소화전 281개소(지상식 267, 지하식 14), 급수탑 1개소, 비상소화장치 32개소 등 총 314개소에 대해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소방용수시설 외관상태, 작동상황 등 고장현황 및 사용 가능여부 △시설 주변 토사, 쓰레기 제거 등 환경정리 △표지판, 보호틀 적정 설치여부 등이다.    

또한, 점검과 함께 소방용수시설 관리 및 사용 요령을 주민에게 홍보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병행 실시한다. 소화전 주변 5m 이내의 불법 주정차 차량은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해빙기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원활한 소방용수의 원활한 공급은 화재를 막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소화전 주변의 불법 주정차로 소화전을 사용 할 수 없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