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방자치
홍천소방서,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3월 말까지 소방특별조사 실시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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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14: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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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서장 이기중)는 오는 30일까지 봄철 화재안전대책과 관련하여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봄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화재 발생 시 관내 피해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등 36개소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소방서는 소방안전 4대 적폐 사항인 ▲경보설비 수신기 연동정지 ▲자동소화설비 연동정지와 고장 방치 ▲피난ㆍ방화시설 폐쇄와 피난 장애물 방치 ▲대상물 진입로 불법주차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한, 국가안전대진단과 연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해 점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발생에서 가장 빠른 대응방법은 바로 사전예방이다.”며, “주민들의 평소 안전의식과 소방시설 점검이 피해를 줄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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