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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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미 2016/12/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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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공정성
    혐의없음에 대한 기사를 쓰려면 그것과 관련된 내용만 쓰면 되는데 홍천뉴스투데이는 이민수목사님과 무슨 안좋은 감정이 있나요? 왜 또 이미 결론이 난 사건의 개요를 또다시 언급하고 전혀 관련없는 황영철의원까지 언급하면서 불필요한 기사를 다시 언급하는건가요? 누가봐도 공정성을 잃은 보도이며 한 교회를 음해하고 와해시키려는 저의가 느껴집니다...언론이 객관성을 잃고 편파적일때는 이미 쓰레기에 불과하지요.어느 누구도 신뢰하지않을겁니다
  • 오~흥미진진 2016/12/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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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라운드 시작
    맨 처음 기사에 홍천중앙교회 이민수 목사의 불법부동산거래 및 사기, 편취, 협박,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접수 ?다고 했는데 어찌 판결은 사기에 대한 판결만 났을까? 미심 쩍네. 그러니까 다시 사문서위조, 협박으로 재고소한 거 아닌가? 혹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건가? 공직선거법 위반 벌금200만원형 확정으로 봤을때 가능성이 없다고 볼 수도? 참 재밌어진다. 고소인 제대로 독기 품었네
  • 시레기언론 2016/12/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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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의 공정성' 답변
    불법부동산거래,13억차액 다운계약서, 편취의혹, 횡령.사문서위조, 협박, 불법선거운동, 배달사고 등등,. 참 많은 의혹들이 교회서 목사에 의해 발생한 일들입니다.. 수사기관서 사건이 축소되거나 은폐될리가 만무겠죠. 다만, 세상이 하도 수상해서 작은 언론이지만 귀를 쫑긋 세우고 있습니다. 황영철의원이 관계가 없진 않죠. 물댄동산사업에 헌금까지 했는데, . 투자하는 교회성도들에게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볼 수 없죠. 현재 이목사의 불법선거운동 벌금은 새발의 피죠, .이목사께서 남긴 흔적이 적지 않기에 당국의 수사의지를 지켜볼 뿐입니다. 제대로 밝혀지지 않으면 그때 쓰레기언론이라는 소리 듣겠습니다.양심있는 제보 부탁드립니다.
  • 포청천 2016/12/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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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썩었어
    욕나온다 그럼 바르게 살지말고 다사기치며 살아야돼 뭐하러 힘들게살아 사기도 능력이라고 말한사람인데~j 남편이 사기를 많이쳤는데그렇게 말했다네 오랫동안 친분을 쌓더니 배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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