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GT 4전 P&P모터스포츠의 기대주 유준선 선수 아쉽게 3위

김경석 기자 | 기사입력 2017/09/05 [17:14]

GT 4전 P&P모터스포츠의 기대주 유준선 선수 아쉽게 3위

김경석 기자 | 입력 : 2017/09/05 [17:14]

지난 3일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6라운드가 개최되었다.

 

 

지난 5전 GT 4전에서 P&P모터스포츠의 기대주 유준선 선수가 2위를 하였으나, 이번 경주에는 3위를 하였다.

 

 

레이스 중반에 타이어 이상으로 교체를 하면서 밀리면서 아쉽게 3위로 들어왔다. 매번 머신트러블로 고생하지만, 8전에서는 2위로 도약이 가능한 상태다.

 

 

8전에서는 좀 더 머신과 타이어 체크에 심혈을 기울이고, 컨디션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8전 GT 4전은 10월 29일에 펼쳐진다.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