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말하고 만지고 웃고 우는 매개로써의 몸 먹고 싸고 자는 몸 신의 형상인 '몸'..... 사유하는 몸으로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정혜레나 작가 개인전이 홍천미술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는 6월 20일(목)부터 30일(일)까지이며, 29일(토) 오후 2시 공개누드크로키도 진행된다.
정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강원대학교 예술대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국민대학교 입체미술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2006년 인사동 눈 갤러리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9회의 개인전과 160여회 단체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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