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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또 "성비위 사건 발생" 박완주 의원 제명
용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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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2 [22: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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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3선 중진 의원인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시을)을 '성비위' 사건으로 제명했다고 12일 밝혔다.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열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통해 박 의원에 대한 제명건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신 대변인은 "당내에서 성비위 사건이 발생해 당 차원에서 처리를 한 것"이라며 "당내에서 성비위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선 "2차 가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정책위의장이던 지난해 말 보좌관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그간 당 차원에서 내부조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은 또다시 성비위 사건이 발생하자 6.1 지방선거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박 의원은 성균관대 학생회 부회장을 지낸 86세대 운동권 출신 중진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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