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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귀미면의 길조, 거대한 "용오름" 발생
용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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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15 [14: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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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새벽녘 영귀미면 노천리에서 용오름 현상이 발생해 윤영호 작가(본지 칼럼니스트)에 의해 포착됐다. 윤 작가는 "다시 이름을 되찾은 영귀미면과 용이 하늘로 힘차게 뻗어 올라가는 용오름 발생은 영귀미면의 길조가 아닐 수 없다"며 홍천군의 힘찬 도약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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