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홍천읍내 거주자 78번째 확진자 발생

용석운 기자 | 기사입력 2021/01/24 [12:12]

홍천읍내 거주자 78번째 확진자 발생

용석운 기자 | 입력 : 2021/01/24 [12:12]
 

 


24일, 홍천에서 7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홍천군보건소는 이날 홍천읍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서울과 홍천을 오가는 남편 B씨가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로 분류돼, 군보건소에서 지난 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군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홍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7일 지역주둔 군부대의 군장병 확진 이후 일주일 만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