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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 앞두고 홍천 민속 5일장 개장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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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19 [10: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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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민속 5일장이 오는 21일부터 다시 개장한다.

 

홍천민속 5일장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홍천군이 지난해 12월 1일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12월 6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앞서 지난해 2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전파되면서 1차 휴장에 들어갔으며, 이후 신천지발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8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2차 휴장되는 등 지난해 총 3회에 걸쳐 5달 가까이 운영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5일장 상인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관계로 정부 및 지자체의 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군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의 변동은 없지만 홍천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설 명절 대목에 맞춰 재개장을 강력히 요청한 홍천 민속 5일장 상인회의 요구에 따라 홍천전통시장상인회와의 협의를 거쳐 5일장의 재개장을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5일장 상인 및 5일 장터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5일장을 폐쇄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상인 및 방문자들의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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