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에 따르면 북방면에 거주하는 A씨(60대)가 검사결과 확진자로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에 따르면 감영경로는 광주 SRC재활병원(퇴원자)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며, 확진자는 지난 3일 홍천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4일 확진이 판정돼 현재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보건당국은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자가격리 중으로 가족 1명)를 실시하고 안전안내문자 발송과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해 대군민 홍보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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