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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호의 특별한 기행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 내 항일 독립운동가 한서 남궁억 선생의 동상 뒤편에 50년생 단풍나무가 쇠 철망에 살이 파여 있다.
일제 강점기에 무궁화보급을 통해 민족정신을 고취하다 모진 고문과 옥고로 말미암아 순국하신 남궁억 선생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군 관계자는 즉시 철망을 빼냈고 '단풍나무가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치료와 함께 잘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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