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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소방관 2명 사망, . 간이 황토방서 참변
홍천소방서 비통, 베테랑 소방관 2명의 안타까운 죽음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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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8 [16: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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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119구조대 3팀 권경민(41.소방위) 팀장과 김창호(44.소방장) 부팀장이 춘천시 북산면 추전리 한 농막에서 28일 오전 8시18분께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홍천소방서 소속 직원 8명은 비번일이 같은 직원들과 함께 단합대회 목적으로 27일, 동료 가족 소유의 농가주택에 숙박했다. 이들 중 6명은 전기보일러를 사용하는 본채에서 잠을 자고 2명은 화목보일러가 설치된 간이 황토방에서 잠을 잤는데 다음날, 황토방에서 잠을 자던 2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로 숨진 것을 동료 소방관이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과 구급대는 현장에 도착 병원에 시신을 안치하고, 강원소방본부와 홍천소방서는 현장을 급파해 수습 중에 있다. 한편, 춘천경찰서와 강원도소방본부는 사고 경위와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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