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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칼럼] 임종석-문재인 커플음모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2/12 [10:40]

[지만원 칼럼] 임종석-문재인 커플음모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2/12 [10:40]

임종석-문재인 시절의 5개 음모

▲ 지만원 박사 (C)더뉴스코리아

임종석이 청와대에 있었을 때, 지금의 그림이 그려졌다. 그 그림은 무엇인가?

1) 노골적인 종북 분위기 조성

2) 5.18헌법-5.18공화국

3) 통장-반장의 세포조직화

4) 우익몰살

5) 영구집권 인프라 건설

전국이 울산선거 공작

울산, 사천, 양산, 창원, 서초구 . . 발견된 음모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시스템을 보면 2018년 지방선거는 말뚝만 꼽아도 민주당원이 당선되는 전라도만 빼고, 전국이 울산이었을 것이다. 여러 국민들의 제보에 의하면 통장 반장이 평화협정서명을 받으러 다닌다고 한다. 문재인은 연방제에 준하는 강력한 지방분권화를 입에 거품 물고 추진했다. 통장 반장까지를 세포조직화하여 북한의 5호 담당제와 같은 세포조직을 만들려 한다는 공포감이 엄습했다. 위의 개 목표를 달성하려면 선거공작은 필수적이었다. 그리고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똑같은 선거공작 투표공작을 시도할 것이라는 점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작년의 지방선거 공작사실을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는 불쏘시개로 삼아 내년 총선의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 시스템은 가장 간단하다.

총선 선거-투표 공작 100% 예상

사전투표 금지와 투표소별 수작업이다. 이것을 불허하면 혁명을 해야 한다. 이후 주제는 오로지 2개, 문정권 타도와 총선공작 불살라 버리기다.

2019.12.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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