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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이나눔이 방과후 문화체험활동 진행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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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9: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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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음 꿈원정대의 ‘보듬이나눔이’는 무궁화누리 협동조합(이사장: 김종구)의 지원으로 4월말부터 매주 월요일 방과후, 남면 ‘무궁화누리 공방’에서 도예 및 생태공예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홍천지역에서 무궁화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들로 구성된 ‘무궁화누리협동조합’은 지난 4월 19일, 꿈이음과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예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첫 번 째 지원과 재능기부 활동으로 남면지역에서 꿈이음 꿈원정대 활동을 하고 있는 ‘보듬이나눔이’와 연계하여 도예활동(지도: 최중열, 장연자), 짚풀공예(지도: 조한영), 원예체험(지도: 김민준) 등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했다. ‘보듬이나눔이’는 장애·비장애 아동들이 함께하는 통합교육동아리로서 방과후 도예체험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활동과 교육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다.

 

 


최중열 작가(무궁화누리, 조형작가)는 “재능기부를 통하여 지역의 아이들에게 문화체험활동 참여증진과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환경 조성에 온 마을이 함께 연계하여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현민 학부모는 ”남면지역 아이들이 방과후에 마땅히 이용할 장소와 참여할 프로그램이 적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지역에 좋은 체험 시설과 강사가 연계되어 문화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서 고맙다. 특히 장애아동들도 함께 어울려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쉬운 것은 당장 도예 및 원예 체험활동시간 이후 마땅히 모일 수 있는 공간이 없어 걱정이다. 이동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권내의 유휴시설이나 공간들이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방과후 활동을 위하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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