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트럼프 "북한이 약속 지킬 것으로 믿는다"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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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16: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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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북한에 대해 "나는 그들이 그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북한은 지난해 11월 28일 이후로 미사일 시험을 하지 않고 있으며,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신이 즉흥적으로 북한과의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일각의 바난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

그는 또다른 트위터를 통해서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 사실을 밝히며 "시 주석과 나는 북한 김정은과의 회담에 대해 오랜 시간 얘기했다"며 "시 주석은 미국이 불길한 대안으로 가지 않고 외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중국은 계속해서 우리를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 대해서도 "일본의 아베 총리와 전화통화를 했다"며 "그는 북한과 대화에 매우 열광적"이라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후 기자들과 만나 "이런 북한의 움직임은 트럼프 대통령과 나 자신이 긴밀하게 연계해 실시해온 최대한의 압박의 성과"라고 주장하는 등, 자신의 대북 강경책이 묵살 당한 '저팬 패싱' 비난을 희석시키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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