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방자치
홍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촉진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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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27 [17: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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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서장 이기중)는 단독·다세대·연립 등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 및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촉진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홍천군에서는 최근 5년간(2013~17) 주택화재만 196건이 발생해 전체 화재발생의 22.4%를 차지했으며, 12명의 사상자(사망 3명, 부상자 9명)와 23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각 주택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와 주택용화재감지기)를 설치하도록 법으로 제정되었지만 설치율은 여전히 40% 아래로 밑돌아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이에 소방서는 주택 소방안전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고,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기증창구를 확대 운영하여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보급하며 관내 대형마트와 협의하여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 용이성을 확보하는 한편 관계기관·단체 및 민간 네트워크 활용 범시민 정책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소방서 관계자는“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확대하여 주택화재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안전한 지역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천소방서에서는 지난 7년간 농촌지역 화재 없는 안전마을 18개소를 지정하여 소화기 788개, 주택용화재감지기 1162개를 보급하였으며, 화재에 취약한 1,20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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