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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잃지않는 김여정
홍천뉴스투데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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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20: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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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을 포함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김정은 전용기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의 영접을 받고 인천공항 의전실로 이동해 환담을 나눈 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여를 위해 KTX를 통해 평창으로 출발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의 환담에서 “며칠 전까지 꽤 추웠다”며, “귀한 손님이 오시니 날씨도 따뜻해진 것 같다”라고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의전실에 도착한 김영남 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은 서로 먼저 의자에 앉으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환담 내내 김여정은 미소를 잃지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은 김일성의 직계 가족으로, 이처럼 김일성의 직계가족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환담 내내 미소를 잃지 않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준 김여정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나이에 대한 궁금증도 증가되고 있는데, 통일부가 발간한 북한주요인사 인명록에는 1987년 또는 1988년 출생설로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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