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방자치
화랑마을어린이집 'The-자람' 보육공모전 우수상
근로복지공단 주최, 화랑마을어린이집“아빠가 들려주는 동화”우수상
이원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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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2/04 [19: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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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마을어린이집(원장 송미라)이 직장어린이집 “The-자람” 보육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12월 1일(금)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전국 직장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보육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직장어린이집 The-자람 보육공모전 시상식’ 및 ‘보육프로그램 수상작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근로복지공단이 주최한 전국 직장어린이집 1003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보육프로그램, 체험수기, 스토리텔링 사진, 공간 환경디자인 총 4개 분야로 나눠 공모 접수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40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화랑마을어린이집은 스토리텔링 사진부문서 "아빠가 들려주는 동화"라는 제목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직장어린이집 우수 보육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 및 우수 보육프로그램 3편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보육프로그램, 체험수기, 스토리텔링 사진, 공간 환경디자인 수상작들에 대한 전시회와 부모교육 특별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제11기계화보병사단에서 수탁운영 중인 송미라 화랑마을어린이집 원장은 “부모가 함께 어린이집에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부모와의 현장소통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보육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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