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지방자치
자은리 이장, 용소계곡서 버섯채취하다 실족사망
이원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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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0 [18: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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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면 천현리에서 실종자가 발생해 수색작업 중 발견되었으나 끝내 숨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고자는 두촌면 자은1리 이장인 이경규씨로 지난 19일 화요일 새벽 4시경 버섯채취를 위해 산행을 떠났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저녁까지 귀가하지 않자 오후 7시 30분경 가족들은 파출소에 실종사 신고를 하였고, 신고 후 소방관 20명, 경찰 30명, 의용소방대 30명, 면사무소 직원 등이 20일 새벽 2시 30분까지 수색작업을 펼쳤으며, 오전 5시 30분 실족자의 가족과 인력을 충원하여 다시 한 번 수색작업에 투입되어 오전 8시 10분경 용소계곡 입구 1시간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실종자를 발견하였다.    

노승락 홍천군수도 현장을 방문해 수색작업을 독려하였으나, 이경규씨는 발견당시 의식이 없던 상태였다가 오전 6시 경 끝내 사망하였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가을철 버섯채취 및 등산 등으로 산행이 잦은 만큼, 안전사고발생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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