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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인 2020/05/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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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의 품격
    이렇게 부실한 공고를 내는 문화원에 대해 홍천군민들이 침묵하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문화행정을 제멋대로 펼치는 것이 확인되는 데도 지역언론들이 함께 입을 닫고 있는데에 대해 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스투데이만이 이 어처구니없는 사태에 대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심층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눈을 뜨고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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