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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분네의 아들 2023/01/3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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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합니다.
    "무질서 속의 조화"
    베트남에서 공사 때문에 6개월 정도 머물렀었는데 그 때 저 교통 상황을 보며
    교통사고 하나 일어나지 않는 모습에 입을 못 다문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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