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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후보, “현장에 답이 있다”… 민생 안정·미래 산업 ‘두 토끼’ 잡기 행보

윤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20:18]

신영재 후보, “현장에 답이 있다”… 민생 안정·미래 산업 ‘두 토끼’ 잡기 행보

윤지호 기자 | 입력 : 2026/04/21 [20:18]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예비후보가 21일, 홍천 5일장부터 청년 스마트팜 현장까지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펼치며 민생 경제 회복과 미래 산업 육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장날을 맞은 홍천 민속 5일장을 찾아 상인 및 군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현장의 고충을 청취했다. 장바구니 물가를 세밀히 살핀 신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홍천 경제의 심장이자 군민 삶의 터전”이라며, “민선 8기에서 구축한 경제적 기반 위에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기 부양책을 더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오후 2시 홍천읍 K-컨벤션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평화통일 시민교육’ 현장을 방문한 신 예비후보는 홍천의 지리적 위상 변화를 강조했다. 그는 “수도권 광역철도 시대가 도래하면 홍천은 안보와 경제가 융합된 영서권 핵심 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며, “수도권과 상생하는 미래형 융합도시를 조성해 홍천의 자부심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장 행보는 영귀미면의 ‘홍천청년스타트팜’으로 이어졌다.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신 후보는 “농업은 홍천의 뿌리이자 미래 먹거리”라고 역설하며, “홍천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들이 스마트한 기술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거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는 “군민의 자산 가치를 존중하는 실질적인 공간 혁신을 통해 명품 주거 단지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영재 후보는 일정을 마무리하며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광역철도 예타 통과라는 기적을 일궈낸 검증된 행정력으로 홍천의 100년 미래 설계를 중단 없이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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