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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도휘스님·팔봉사 신도회, 이규설 예비후보 ‘전격 지지’

윤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4/15 [20:52]

태고종 도휘스님·팔봉사 신도회, 이규설 예비후보 ‘전격 지지’

윤지호 기자 | 입력 : 2026/04/15 [20:52]

한국불교 태고종 도휘스님·팔봉사 신도회, 이규설 예비후보 지지 선언 “홍천철도 이끈 실행력으로 무너진 지역경제 살려달라”

 

 



한국불교 태고종 총무원 사서실장 도휘스님과 팔봉사 신도회원들이 이규설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정국의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4월 15일 오후 5시, 도휘스님과 신도회원 일동은 이규설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침체된 홍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실물경제를 잘 아는 전문가의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도휘스님과 신도회 측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이 예비후보의 검증된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이규설 후보는 6만 2천 명의 군민 서명운동을 주도하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통과라는 역사적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이라며, “그동안 보여준 열정과 실행력은 이미 군민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홍천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현장을 알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리더십”이라며, “이 후보가 가진 33년 실물경제 베테랑의 감각이 무너진 지역 상권을 회복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태고종의 지지, 경선 및 본선 가도에 강력한 동력 확보

 

전국 350만 명의 신도를 보유한 한국불교 태고종은 전통불교의 원형을 보전하는 핵심 종단으로, 강원도 내에서도 150여 개 사찰과 4만여 명의 신도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종교적 격려를 넘어, 지역 내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이 후보의 ‘현장성’이 종교계의 공감대를 끌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당내 경선을 앞두고 터져 나온 이번 지지는, 이 후보가 타 후보들에 비해 본선 경쟁력이 뛰어난 ‘준비된 후보’임을 입증하는 강력한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규설 예비후보 “말이 아닌 결과로, 홍천강의 기적 완성할 것”

 

이규설 예비후보는 감사의 뜻을 표하며 “뜻깊은 지지를 보내주신 도휘스님과 신도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화답했다. 그는 “철도 예타 통과를 이끌어낸 그 뚝심과 추진력으로 홍천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어 ‘홍천강의 기적’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홍천군수 경선 결선은 오는 19, 20, 21일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ARS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22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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