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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준 이사장은 30여 년 동안 지역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울리는 목소리를 귀하게 듣고, 기부와 봉사, 청소년 지원을 한결같이 이어온 홍천의 대표적 민간 리더다. 1989년 양지말화로구이를 열어 지역 공동체가 자연스레 모이는 공론장을 만들어냈고, 이를 토대로 주민 중심의 실천적 리더십을 쌓아왔다.
군번영회장 11년, 축제위원장, 문화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행정과 주민 사이의 빈틈을 메우며 지역 발전의 실제 동력을 형성한 것도 그의 중요한 발자취다. 무엇보다 그는 2011년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을 범군민 서명운동과 국토부·철도청·국회 설득을 통해 국가 의제로 끌어올린 핵심 주역으로, 이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성과를 가능케 한 결정적 인물로 평가된다.
전 이사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장학재단 설립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직접 지원하며 홍천의 미래 인재와 지역 인프라의 기반을 굳건히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동영상 출처: 유튜브 강원일보)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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