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과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의 취약계층 후원 협약은 2023년 4월 26일 체결되어, 연간 기탁 금액을 5,000만원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후원해 왔다.
이번 변경 협약을 통해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은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 금액을 5,000만원에서 7,000만 원으로 증액할 예정이다.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우직하게 운영을 이어나간 결과, 2016년에 전국 1,672개 사회적 기업 가운데 한우유통조직으로는 최초의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으로 꾸준한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이 소 1두를 출하할 때 마다 5만원씩 적립하여 연간 1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모은 기금 중 7천만원은 관내의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 계층에게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쓰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에 이바지하며, 홍천군의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공헌해 주시는 홍천한우사랑말유통 영농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성금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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