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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홍천 널미재터널, 타당성재조사 용역 통과”... 총사업비 648억원

윤지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8:28]

유상범 의원, “홍천 널미재터널, 타당성재조사 용역 통과”... 총사업비 648억원

윤지호 기자 | 입력 : 2024/06/05 [18:28]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개최해 타당성재조사 결과 의결

총사업비 648억원, 왕복 2차로·터널 1개소 건설, 하반기 착공 예정

 



홍천 널미재터널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재조사 용역을 통과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강원 홍천군・횡성군・영월군・평창군)은 5일,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을 열고 ‘국지도86호선 동막~개야(널미재터널) 도로건설사업’에 대한 타당성재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동막~개야(널미재터널) 건설공사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 동막리에서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위곡리를 연결하는 총사업비 648억원 규모로 20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며 최초 사업 추진이 시작됐다.

 

하지만 이후 설계 과정에서 터널 연장, 교차로 추가 설치 등으로 인해 사업비가 늘어나며 타당성 재조사 대상사업으로 분류됐고, 지난해 1월부터 기획재정부, KDI에의해 타당성 용역이 진행돼 왔다.

 

유상범 의원은 8년 가까이 사업 추진이 더디자 타당성재조사 통과 및 조기 착공을 이번 총선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당선 직후인 지난 5월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기획재정부 관계 공무원들을 직접 만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기도 했다.

 

유상범 의원과 강원도는 하반기 바로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원주국토관리청의 기본 및 실시설계도 마쳤고, 지난해 국회 예산심의과정을 통해 착공예산도 확보해 놓은 만큼 실무 절차를 거친 후 바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상범 의원은 “널미재는 도로폭이 협소하고 굴곡져 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아 터널 공사가 시급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업이 재개된 만큼 개통 시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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