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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철도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설) ... 압수수색 당해

용석준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07:40]

홍천철도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설) ... 압수수색 당해

용석준 기자 | 입력 : 2024/05/24 [07:40]

  © 용산집회


홍천경찰서는 23일 오전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전격 압수 수색했다.

 

경찰은 지난 2022년 10월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 기원 용산집회’를 앞두고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설)가 모금한 후원금이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압수 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기부금법에 따라 사전에 국가에 신고해야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사용처에 대해서도 진정이 접수돼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는 2022년 용산서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 기원 집회’를 추진하면서 7000여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용산집회에 참여했던 한 관계자는 “용산집회 이후 추진위가 군민의 성금으로 거둔 기부금의 내역과 사용내역 등을 밝히지 않은 것이 많은 의혹을 낳게 했다”며 이규설 추진위원장의 운영부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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