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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려는데 ‘탕’”…슬로바키아 총리 총격 현장 [지금뉴스] / KBS 2024.05.16.

이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5/16 [18:19]

“악수하려는데 ‘탕’”…슬로바키아 총리 총격 현장 [지금뉴스] / KBS 2024.05.16.

이은희 기자 | 입력 : 2024/05/16 [18:19]

로베르토 파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총상을 입고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체포된 총격 용의자는 71살 작가로 확인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슬로바키아 수도 마을에서 각료 회의를 연 뒤 파초 총리가 지지자들을 만나 악수를 하려던 중 총격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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