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활 페스타는 이달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강원도 내 자활사업 참여자 및 종사자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박영록 의장은 “오늘 강원자활 페스타는 서로의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상호 간 정보교환을 하면서 자활의지를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라 생각한다며, 지난 자활사업의 성과를 재점검 하고,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미래 비전의 자활사업을 만드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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