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예총(회장 백금산)은 16일 이재한 강원특별자치도 예총회장 등 도내 회장들이 홍천사무국을 방문하여 예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홍천예총 방문은 이재한 도예총 회장과 이미자 사무처장, 이진래 철원예총 회장, 정재영 횡성예총 회장, 이태수 평창예총 회장 등이 참석하여 백금산 홍천예총 회장으로부터 2023년 활동사항 등을 교류하고, 도내 2023년 사업 및 2024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백금산 홍천예총 회장은 “도 예총회장님과 함께 홍천예총을 방문한 3개지역 예총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홍천과 도내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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