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한국예총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홍천지회(회장 백금산)는 3일 사무국에서 6개지부 편집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는 (사)한국문인협회홍천지부 김국현 사무국장, (사)한국미술협회홍천지부 이윤희 사무국장, (사)한국국악협회홍천군지부 이권형 사무국장, (사)한국음악협회홍천군지부 황영래 지부장, (사)한국사진작가협회홍천지부 정희섭 부지부장, (사)한국연예예술홍천지부 황진영 이사 등 편집위원들이 참석해 2023 홍천예술의 기획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통권 제11호인 2023 홍천예술은 6개지부의 활동소식을 담아왔으며 이 번에는 홍천 예술인들 및 예술동호인 단체소개 등 다양한 예술소식을 포함 확대하는 방안을 설정했다.
황영래 (사)한국예총홍천지회 수석부지부장은 “각 지부를 포함한 편집위원회가 처음으로 발족된 만큼 2023 홍천예술이 더욱 알찬 소식지로 거듭나도록 힘쓰자”면서 “각 지부의 소식은 물론 다양한 예술정보가 실린 홍천예술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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