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촌면 세이지우드 산양축사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최흥식 기자 | 입력 : 2023/09/14 [18:02]
▲ 괘석리 주민 권오상씨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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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오전 11시 괘석리 바회마을 주민 권오상씨가 105일차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있다. 권씨는 "골프장이 들어오면서 식수고갈, 산양축사로 인한 식수오염, 환경오염을 주민들이 걱정하고 있다. 마을 주민의 생존권을 위해 축사 확대 등 골프장 측의 사업확장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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