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고

하늘과 가장 가까운 그곳 볼리비아

이은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2/23 [10:28]

하늘과 가장 가까운 그곳 볼리비아

이은희 기자 | 입력 : 2022/12/23 [10:28]

오늘은 하늘과 가장 가까운 그곳, 남미의 지붕 볼리비아를 최준영 박사와 함께하는 지구본 연구소 채널과 함께 했습니다.

 

수도가 2곳, 국기도 2곳, 공용어가 37개, 바다가 없는 나라, 남아메리카에서 베네스엘라에 이어 2번째로 못사는 나라, 한때는 은이 많이 나와 스페인,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영향을 준 나라, 가장 높은 곳에 사는 나라 그러다 보니 모기가 없는(말라리아에 걸리지 않기 위해 위로 위로 올라가 살았다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소금사막 두께가 100m가 넘고 100억톤이 넘게 있다고 합니다.

뱃터리 재료 니켈이 이 소금에서 추출된다고 하고, 사막에 비가 오면 소금사막이 거울이 되어(대칭) 아름다운 곳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우유니 사막 편집해 보았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