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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6일차

농촌사회, 기술보급과, 상하수도사업소 행정사무감사

용형선 기자 | 기사입력 2022/11/30 [19:46]

홍천군의회,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6일차

농촌사회, 기술보급과, 상하수도사업소 행정사무감사

용형선 기자 | 입력 : 2022/11/30 [19:46]



홍천군의회(의장: 박영록)는 11월 30일 오전 10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촌사회과, 기술보급과,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위원장: 최이경 의원, 간사위원: 용준식 의원)를 실시했다. 

 
농촌사회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이광재 위원은 코로나로 인해 교육인원이 감소한 데에 비해 교육비가 과도하게 지출될 수 있는 점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교육비 지출 내역 등을 검토했다. 또한, 농업인 교육장 신축공사 사업에서 네 차례에 걸친 설계변경이 이루어진 부분을 지적하였고 외부에 보관되고 있는 고가의 농기구 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광수 위원은 홍천 내 로컬푸드 센터 적자운영에 대해 지적하고 공산품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경영상 수익 문제에 관해 로켈푸드 센터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대안을 검토해볼 것을 주문했다. 또한, 미판매된 농산물에 대해 행정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과 농기구 장기임대 관리에 관하여 정기적인 실태 파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용준순 위원은 임대실적이 저조한 농기계의 방치 상황을 지적하였고 농민들의 수요와 현장상황을 파악하여 면밀한 검토 후에 농기계 구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했다. 또한, 귀농, 귀촌인의 이탈 현황에 대한 통계가 없는 부분을 지적하였고 정착하지 못하고 이탈하는 원인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며, 집행부가 그들의 정착을 도울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보충질의에서 귀농 지원 매뉴얼에 관한 홍보가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귀농인들 간 혹은 귀농인과 지자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나기호 위원은 보조율 50퍼센트 이상인 보조사업의 수혜자들에 대한 편중현상을 지적하고 개인의 수익창출을 위해서 지원하기보다는 보조사업 목적 달성에 있어 긍정의 효과를 미칠 수 있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필요성을 지적했다.

  

기술보급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이광재 위원은 보조금 사업이 과다한 점, 한 종목에 집중투자가 이루어지는 점을 지적하였고, 생산력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지만 홍보 마케팅 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황경화 위원은 홍천로컬푸드 종합관리 센터 추진에 있어 농민들의 의견 수용이 부족했던 점, 국비에 집중하여 잘못된 방향의 사업추진이 이루어진 점을 지적했다. 

 

상하수도사업소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이광재 위원은 상수도 보급에 있어 주민 간의 이견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김광수 위원은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음용수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용준순 위원은 타지역에 샌드댐을 활용한 상간지역의 수원확보 방식을 조사하여 우리 지역에서도 도입하여 벤치마킹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의회는 12월1일 부서별 종합감사와 감사결과 총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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