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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희망마을공정여행’공식 첫발

김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9/07 [10:29]

홍천군 도시재창조 한마당에서 ‘희망마을공정여행’공식 첫발

김동성 기자 | 입력 : 2022/09/07 [10:29]

 

 

8월 31일 – 9월 2일 동안 진행된 국토교통부 주관 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은군 단위 지역으로는 최초로 홍천군에서 행사를 유치했다. 한마당 행사는 ‘경제활력과 균형발전의 도시재창조’라는 주제로 토론회·해커톤·전시 및 체험부스 등이 진행되었다.

 

그중 홍천군 체험부스에 희망리 일원 주민협의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진행한 ‘희망마을공정여행’ 원도심 투어는 총 2회차로 진행되어 약 40명의 타 지역 방문자들을 받아 홍천 마을공정여행에 첫발을 디뎠다. 주민협의체 회원들은 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예비사업 『홍천여행의 시작! 희망리 주민이 만드는 여행플랫폼』의 일환으로 진행된 여행할lab·마을공정여행루트발굴·거점공간 활성화 교육 등을 받아 주민 로컬가이드로서 기반을 다졌다. 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작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8월에 마무리되었다. 예비사업은 홍천 주민들을 마을공정여행의 실질적인 활동가로 육성하기 위해 교육 및 실습으로 진행됐다. 올 하반기에는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한림성심대 Hive 사업이 연계한 홍천로컬크리에이터(홍천 로컬가이드) 양성교육을 열어 로컬가이드로서의 역량 강화 및 민·관 거버넌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희망리 일원 주민협의체에서는 마을공정여행을 목적으로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회원들은 협동조합을 통해 공정마을여행 희망in플랫폼 (가칭)원도심 투어를 진행하고, 더 나아가 관내 지역관련 상품 및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경제 선순환 구조를 생성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자 한다. 희망리 협동조합은 올 12월에 설립 완료될 예정이다.

 

임규석 희망리 협동조합 발기인 대표는 “로컬가이드란 관광지 중심이 아닌 지역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소개함으로 여행자들이 홍천군에 대해 가까이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고, 원도심투어를 통해 주민들의 시선으로 홍천만의 매력을 여행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소영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원도심 투어가 희망마을공정여행의 첫 시작에 불과하지만 이제는 점차 원도심 투어가 홍천만의 동네의 정취보이는 감성여행의 트렌드로 자리 잡길 기대하며, 이 투어가 희망리가 홍천 방문객들에게 관문마을로 자리 잡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천 원도심 투어는 쇠퇴한 원도심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고 주민들이 직접 홍천 원도심이 가진 자원들을 소개하고 기획하여, 지속가능한 여행을 만드는 것을 추구한다. 원도심 투어는 홍천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예약 가능하며, 주민들은 현재 매주 토요일마다 ‘희망여행in플랫폼’을 중심으로 원도심 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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