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회는 회원들이 매월 1만원씩 회비를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단체로 31년 째 가정위탁 등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경숙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박민영 부군수는 “31년 째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선행을 베풀어 주시는 은혜회 활동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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