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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연합회 “손끝으로 보는 세상” 떡 만들기 체험
용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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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18 [18: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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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장상섭)는 코로나19로 몇 년 간 진행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한다.

 

그중 “손끝으로 보는 세상” 프로그램은 소외돼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 여가생활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개개인의 특성과 소질을 개발하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회 활동의 장을 열어주고 있다. 

 
그 일환으로 5월 18일에는 2009년부터 화촌면 굴운리에서 직접 농사지은 홍천강 수라쌀로 떡을 만들기 시작한 홍천떡팜(대표 노선호·강미정)과 연계해 절편도장떡 만들기 체험을 했다. 맛있고 영양 가득한 떡을 직접 만들어 시식도 할 수 있어 만족도가 대단히 높았다. 

 
홍천군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점자교실, 손끝으로 보는 세상, 몸도 마음도 푸르게, 팔팔하게 백세까지, 하하호호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시켜 주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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