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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문화원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충원, 지역가치 발굴∙문화원 고유역할 강화”
용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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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5/03 [18:4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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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석준 기자



홍천문화원 부설기관인 향토문화연구소(소장 안원찬)가 최근 연구위원 공개모집에서 4명을 충원하고 5월2일 오전11시 30분 홍천문화원(원장 박주선)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연구위원은 조원섭∙최낙인∙김동성∙백승호씨로 이들은 각각 홍천의 역사 문화예술과 홍천학에 대한 기본적 소양과 오래 전부터 연구활동을 전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위원 임기는 4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박주선 홍천문화원 원장은 “지금 홍천은 도시화에 따른 인구감소로 지방소멸과 지방문화의 소실 위기를 함께 맞고 있다. 지역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 바로 홍천을 되찾는 길이며 향토문화연구소는 문화원의 중심축으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신임 연구위원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했다.

 

안원찬 연구소장은 “연구소는 홍천지역의 특색있는 고유문화을 보존 계발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교두보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지방분권의 흐름에 따라 지방문화원의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지원 육성에 관한 조례가 체계화되고 열악한 예산에 대한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천문화원향토문화연구소는 연구위원 10명과 자문위원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천지역학의 거점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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