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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새 시대 지역 문화예술정책 제언 포럼 개

용석준 기자 | 기사입력 2022/03/31 [18:34]

강원문화재단, 새 시대 지역 문화예술정책 제언 포럼 개

용석준 기자 | 입력 : 2022/03/31 [18:34]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은 30일(수) 오후 1시 30분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현장이 묻고 정책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2022년도 제1차 강원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앞으로 4년의 강원도 문화예술정책, 차기 지방정부를 위한 제언'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문화예술 분야 공약사항을 짚어보고, 차기 지방정부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성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정광열 문화가치연구소 대표가 ‘차기 중앙정부의 문화예술정책’을 주제로 기조발제에 나서 새로운 정부의 문화예술 공약을 바탕으로 어떠한 정책들을 추진할지 살펴보고, 문화예술 환경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좌장을 맡은 좌담회가 문화분권과 문화자치의 핵심 키워드로 손꼽히는 ‘문화도시’, ‘문화재단’, ‘예술인복지와 예술인지원’을 주제로 하여 총 세 가지 섹션으로 진행됐다.

  

▲ 첫 번째 섹션은 최혜자 문화디자인 자리 대표, 유영심 강원연구원 강원학연구센터 부센터장, 제현수 원주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장 ▲ 두 번째 섹션은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황순주 경기문화재단 정책실장, 김희정 춘천문화재단 사무처장 ▲ 마지막 섹션은 정철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운영본부장, 이홍섭 전 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 원영오 극단 노뜰 대표, 문유미 조각가가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번 강원문화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30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강원문화TV’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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